주식 기본 용어와 펀더멘탈(Fundamental) 분석 방법 기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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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평가우량주 2020. 5. 15. 17:16

올바른 투자를 위한 펀더멘탈 분석 기법 기초

- 펀더멘털 : 기업 재무제표에 나온 데이터를 주식 투자에 알맞게 개량한 지표

- EPS (주당순이익) : 주식 1주당 순이익으로 클수록 저평가된 주식.

- PER (주가수익비율) :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로 나눈 값으로 작을수록 저평가된 주식.

- BPS (주당 순자산) : 주식 1주당 갖게되는 회사 자산의 지분으로 일반적으로 클수록 저평가된 주식.

- PBR (주가순자산비율) : 주식 1주당 순자산의 비율로 일반적으로 작을수록 저평가된 주식.

- PCR (주가현금비율) : 현재 주가를 주당 현금흐름으로 나눠준 값이다. 일반적으로 작을수록 저평가 가능성 높음.

- PSR (주가매출비율) : 현재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나눠준 값으로 작을수록 저평가된 주식.

- EV/EBITDA(이브이에비타) : . 순수하게 영업으로 벌어들인 이익과 기업의 가치를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작을수록 저평가된 주식.

- PER은 업종별 PER보다 낮거나, 8~10보다 낮다면 저평가

(PER은 성장성 관련 지표로, 자산이 적어도 돈을 잘벌면 PER이 낮음)

- PBR도 업종별 PBR보다 낮거나, 1보다 낮다면 저평가

(PBR은 안정성 관련 지표로, 주가가 낮아도 돈이 많으면 PBR이 낮음)

- 위 기준을 동시에 만족하기 힘들다면 둘 중 하나라도 만족시키는 종목을 찾아야됨.

- PCR과 PSR은 현금흐름과 매출에 대한 지표로서, PER나 PBR보다 조작 위험성이 적음.

- EV/EBITDA는 이 기업을 인수할 때에 몇 년이면 기업의 수익으로 만회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표임.

- 기본적으로 종목 분석은 반드시 흑자기업이어야 함.